한예슬, 김용호 주장 전면 반박
김용호 "♥류성재 만난 가라오케서 확진자 발생"
소속사 측 "필요 검사 다 마쳐…말도 안 되는 주장"
김용호 "♥류성재 만난 가라오케서 확진자 발생"
소속사 측 "필요 검사 다 마쳐…말도 안 되는 주장"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한예슬의 개인 일정은 이미 한두 달 전부터 계획된 것이었다. 무엇보다 미국에 가기 위해서는 엄격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한예슬은 음성 판정을 받은 이후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백신은 대상자가 아닌 관계로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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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예슬은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그는 지난달 김용호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이후 지난 15일 고소인 조사로 경찰서를 다녀왔으며, 현재 미국에서 개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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