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 뷔는 그린 니트 티셔츠를 입고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린 브라운헤어로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함께 압도적인 잘생김을 자랑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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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환경에서도 눈에 띄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뷔의 눈부신 비주얼은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 자체만으로 눈길이 가게했다.
무쌍의 기적이라 불리는 뷔의 길고 짙은 눈매는 특유의 깊이 있는 분위기와 함께 어우러지며 착용하고 있는 이어폰은 물론, 시선이 닿아있는 휴대폰 마저도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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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는 뷔는 부드러운 선배미와 함께 여유로운 남성미까지 발산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미모로 액세서리는 잡아먹으면서 홍보제품은 눈에 띄게 하는, 완전 광고천재 그 자체다", "천상계 남신이면서 현실에 존재할 것처럼 웃는 거 반칙이다", "삼성은 김태형 미모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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