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한 송이 백장미처럼 청초한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18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8초간의 짧은 영상에서 뷔는 세계최고 미남에 빛나는 천상계의 아름다움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백장미처럼 순수한 화이트 의상을 입고, 밝은 갈색의 짧은 웨이브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뷔는 순수하고 청초한 이미지와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뷔의 모습은 마치 백장미의 꽃말인 '빛의 꽃, 순수, 매력'처럼 밝게 빛나고 순수했다.
뷔가 고요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반짝이는 나뭇잎으로 울창한 정원을 여유롭게 걷는 모습은 순정만화에서 나온 듯한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부드럽게 그린 듯이 아름다운 얼굴선, 화려한 이목구비와 맑고 깨끗한 눈망울, 속눈썹까지 섬세한 수채화 같은 뷔의 아름다움이 여름의 정원을 채웠다.
장미꽃 향기를 맡고 있는 뷔의 옆모습은 군더더기 없이 오로지 완벽한 미를 완성한 예술작품처럼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다. 꽃향기에 취한 듯 감은 눈에는 긴 속눈썹이 시선을 잡는다. 뷔는 우아하면서 세련된 품격 있는 자태로 범접불가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궁극의 아름다움으로 빛났다. 뷔의 매력으로 가득 채운 영상은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19일 오전 8시 현재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해당 영상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트위터에서도 가장 높은 리트윗을 기록 중이다.
8초간의 영상에서 천국을 본 팬들은 “아기 천사 에로스가 정원에서 산책하네”, “매일 봐도 잘생김은 적응 안되고 놀라워”, “데뷔 초 얼굴이랑 똑같다”, “김태형 옆모습은 반칙이지 게임 끝이야”, “꽃보다 더 향기날거 같고 막 홀리한 분위기 뭐냐”, “또 박물관이랑 신전에서 서로 잡아가려고 쫓아올텐데 도망쳐 태로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방탄소년단은 18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8초간의 짧은 영상에서 뷔는 세계최고 미남에 빛나는 천상계의 아름다움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백장미처럼 순수한 화이트 의상을 입고, 밝은 갈색의 짧은 웨이브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뷔는 순수하고 청초한 이미지와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뷔의 모습은 마치 백장미의 꽃말인 '빛의 꽃, 순수, 매력'처럼 밝게 빛나고 순수했다.
뷔가 고요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반짝이는 나뭇잎으로 울창한 정원을 여유롭게 걷는 모습은 순정만화에서 나온 듯한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부드럽게 그린 듯이 아름다운 얼굴선, 화려한 이목구비와 맑고 깨끗한 눈망울, 속눈썹까지 섬세한 수채화 같은 뷔의 아름다움이 여름의 정원을 채웠다.
장미꽃 향기를 맡고 있는 뷔의 옆모습은 군더더기 없이 오로지 완벽한 미를 완성한 예술작품처럼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웠다. 꽃향기에 취한 듯 감은 눈에는 긴 속눈썹이 시선을 잡는다. 뷔는 우아하면서 세련된 품격 있는 자태로 범접불가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궁극의 아름다움으로 빛났다. 뷔의 매력으로 가득 채운 영상은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19일 오전 8시 현재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해당 영상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트위터에서도 가장 높은 리트윗을 기록 중이다.
8초간의 영상에서 천국을 본 팬들은 “아기 천사 에로스가 정원에서 산책하네”, “매일 봐도 잘생김은 적응 안되고 놀라워”, “데뷔 초 얼굴이랑 똑같다”, “김태형 옆모습은 반칙이지 게임 끝이야”, “꽃보다 더 향기날거 같고 막 홀리한 분위기 뭐냐”, “또 박물관이랑 신전에서 서로 잡아가려고 쫓아올텐데 도망쳐 태로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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