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초간의 짧은 영상에서 뷔는 세계최고 미남에 빛나는 천상계의 아름다움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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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고요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반짝이는 나뭇잎으로 울창한 정원을 여유롭게 걷는 모습은 순정만화에서 나온 듯한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부드럽게 그린 듯이 아름다운 얼굴선, 화려한 이목구비와 맑고 깨끗한 눈망울, 속눈썹까지 섬세한 수채화 같은 뷔의 아름다움이 여름의 정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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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간의 영상에서 천국을 본 팬들은 “아기 천사 에로스가 정원에서 산책하네”, “매일 봐도 잘생김은 적응 안되고 놀라워”, “데뷔 초 얼굴이랑 똑같다”, “김태형 옆모습은 반칙이지 게임 끝이야”, “꽃보다 더 향기날거 같고 막 홀리한 분위기 뭐냐”, “또 박물관이랑 신전에서 서로 잡아가려고 쫓아올텐데 도망쳐 태로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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