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짐볼을 이용해 임산부 요가를 하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24주차인 황신영은 남다른 D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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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황신영은 임신 23주차에 몸무게 90kg을 육박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17년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황신영은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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