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집캉스'를 즐겼다.
아이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캉스"라며 사진과 영상 등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비는 자신이 살고 있는 양평 전원주택 마당에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놓고 물놀이를 하고 있다. 아이비는 수영복을 입고 제대로 된 '집캉스'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반려견 사이에서 유행하는 바캉스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 잡는다.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아이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캉스"라며 사진과 영상 등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비는 자신이 살고 있는 양평 전원주택 마당에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놓고 물놀이를 하고 있다. 아이비는 수영복을 입고 제대로 된 '집캉스'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반려견 사이에서 유행하는 바캉스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 잡는다.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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