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꽃무늬 민소매 상의를 입은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살짝 드러난 오른쪽 어깨에 그려진 장미 타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만 이유비는 과거 팔이나 어깨에 지워지는 타투를 새긴 적 있어 이번에도 영구적인 타투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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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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