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에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노엘, SNS 통해 불편한 심경 토로
"'개콘'이 왜 망했겠냐"
노엘, SNS 통해 불편한 심경 토로
"'개콘'이 왜 망했겠냐"

이에 노엘은 "진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라며 "'개콘'이 왜 망했겠냐"고 지적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방역 당국의 거리두기 지침을 언급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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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글리치드 컴퍼니 측은 "노엘은 지난 2월 부산에서 있었던 사건과 관련해 4월 15일 검찰에 송치됐고, 21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은 종결되었음을 전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물의를 일으켜 이유를 막론하고 소속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아티스트 또한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스스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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