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라스' 출연
"우리만의 레시피"
여행지 타깃으로 오픈
"우리만의 레시피"
여행지 타깃으로 오픈

김상혁은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말했던 찐빵 사업에 대해 "그 이후에 탄력을 받아 8호점을 오픈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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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상혁은 "오래 버티는 사람이 승자인 것 같다. 월세, 인건비도 드는데 손님도 많고 월세도 저렴한 여행지를 타깃으로 했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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