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초아 출연
김학래 "아내 몰래 주식"
수익률이 55%나?
김학래 "아내 몰래 주식"
수익률이 55%나?

MC 김용만은 김학래에게 "임미숙 몰래 주신하다가 혼났다고 하는데, 수익이 진짜 안 나는 거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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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에 주식을 시작했다는 초아는 "거의 안 하다가 이번 코로나19 때 많이 떨어졌다고 해서 그 때 들어갔다. 수익률이 50~55% 정도다"라고 말했다. 김학래는 "너무 부럽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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