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는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층의 필수 인력을 제외한 직원들은 재택 근무로 전환했다. 확진자는 방송 촬영·제작 담당 부서가 아니기에 추후 방송 일정에는 지장이 없다는 게 MBC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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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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