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도회적 매력을 뽐냈다.
박하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아실 힐보단 낮은 신발이 편하고 화장은 귀찮고 치마보단 바지가 편한 스타일. 이 날은 회사도 출근룩"이라고 글을 쓰고 소속사인 키이스트를 위치로 태그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박하선은 옅은 브라운 톤의 체크 셋업을 입은 모습.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박솔미는 "배가 읎어서 바지가 편한겨~ 배 있어봐 바지 몬입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고 있다.
1987년생 박하선은 2005년 데뷔했다.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하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아실 힐보단 낮은 신발이 편하고 화장은 귀찮고 치마보단 바지가 편한 스타일. 이 날은 회사도 출근룩"이라고 글을 쓰고 소속사인 키이스트를 위치로 태그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박하선은 옅은 브라운 톤의 체크 셋업을 입은 모습. 세련되고 도시적인 분위기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박솔미는 "배가 읎어서 바지가 편한겨~ 배 있어봐 바지 몬입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고 있다.
1987년생 박하선은 2005년 데뷔했다.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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