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치마보다 바지가 편한" 이유…박솔미 "배가 없어서"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BF.26940234.1.jpg)
!['류수영♥' 박하선 "치마보다 바지가 편한" 이유…박솔미 "배가 없어서"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BF.26940231.1.jpg)
!['류수영♥' 박하선 "치마보다 바지가 편한" 이유…박솔미 "배가 없어서"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BF.26940232.1.jpg)
!['류수영♥' 박하선 "치마보다 바지가 편한" 이유…박솔미 "배가 없어서"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7/BF.26940233.1.jpg)

배우 박솔미는 "배가 읎어서 바지가 편한겨~ 배 있어봐 바지 몬입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1987년생 박하선은 2005년 데뷔했다.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