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깜짝 선물에 감동
"내가 좋아하는 연보라"
각종 루머에도 행복 일상
"내가 좋아하는 연보라"
각종 루머에도 행복 일상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스태프들이 준비한 케이크를 받고 행복한 미소를 드러냈다. 티아라 왕관 모양의 화려한 케이크에 신난 그는 "제가 좋아하는 연보라 색깔"이라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스태프들은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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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에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LA 룸살롱 출신, 버닝썬 마약 여배우 등의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그는 허위 사실 유포자와 악플러들을 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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