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간동거', 오는 15일 종영
혜리, SNS 통해 근황 공개
아쉬움 가득한 인사
혜리, SNS 통해 근황 공개
아쉬움 가득한 인사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간동거' 촬영을 앞두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검지로 볼을 콕 찌른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청초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에 혜리는 "어느새 마지막 주. 마지막 학교 짤"이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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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간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오는 15일 종영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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