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오래된 텔레비전을 켜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영상에서 앞머리를 내린 블랙 헤어에 후드 티셔츠와 집업 재킷의 편안하고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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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흑백 화면에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에 눈이 부시네'', ''중저음 목소리 소름 돋을 만큼 너무 섹시하다'',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바로 지민이지'',''지민의 표현력, 연기력, 발성 등 연기자로서도 만점'' 등으로 호응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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