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12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년 전 모습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조수애는 남편 박서원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함을 자랑했다. 조수애는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청초함을 드러냈고 박서원은 모자를 거꾸로쓰고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들을 안고 있는 조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달달한 신혼생활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해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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