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있지 리아, 재수사 '학폭' 논란...이후 첫 게시물[TEN★] 입력 2021.07.02 05:10 수정 2021.07.02 05: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있지 멤버 리아가 근황을 전했다.리아는 1일 있지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깨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아는 환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앞서 리아는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월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리아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거나, 이유없이 친구를 왕따시켰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리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의혹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에 대해 불송치를 결정, JYP엔터테인먼트는 이 사건에 재수사를 요청한 상태다.사진=있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송가인, 남양주 노래 교실 등장…70세 입덕 팬→11년 출석 고수 만난다 ('팔도가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美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첫 출격…올여름 달군다 '안테나 밴드' 드래곤포니 컴백 D-DAY…유희열 작사 지원 사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