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X혜리, 폭풍 키스
혜리 "멀미할 것 같아"
"또 허기 느꼈다고?"
혜리 "멀미할 것 같아"
"또 허기 느꼈다고?"

이담은 거칠게 키스하는 신우여의 모습에 "속도가 너무 빨라서 멀미할 것 같다. 다음 수업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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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담은 키스를 하고 집에 돌아와 발을 동동 구르며 좋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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