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일상을 전했다.
지난 7일 임창정의 넷째 아들 준재의 인스타그램에는 "촬영 콘셉트는 진지 모드였는데 플래시만 터지면 본 모습으로 돌아오는 스마일 준재씨. 진지한 준재 컷은 곱게 보정 받아 액자로 받기로. 아 기대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창정은 준재의 다리를 감싸안고, 아내와 함께 세 명이서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지난 2019년 또 아들을 품에 안아 다섯 아들의 아빠가 됐다.
사진=임창정의 아들 준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지난 7일 임창정의 넷째 아들 준재의 인스타그램에는 "촬영 콘셉트는 진지 모드였는데 플래시만 터지면 본 모습으로 돌아오는 스마일 준재씨. 진지한 준재 컷은 곱게 보정 받아 액자로 받기로. 아 기대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창정은 준재의 다리를 감싸안고, 아내와 함께 세 명이서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지난 2019년 또 아들을 품에 안아 다섯 아들의 아빠가 됐다.
사진=임창정의 아들 준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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