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자가 의미있는 휴일을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헌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것.
5일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찡그림 😝#헌혈 🩸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홍자는 헌혈 배드에 누워 전혈헌혈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홍자는 "오늘 제가 갔을때 헌혈의 집엔 어여쁜 여성분들이 헌혈을 하고있고
하나 둘 멋진 청년들이 들어오더라구요"라며 "마스크안의 저의 입가엔 미소가 번지고
가슴엔 따뜻한 온기가 퍼졌어요,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헌혈을 하는 여러분 너무 아름답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자는 2019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미(美·3위)를 차지하며 얼굴과 목소리를 알렸다. 짙은 감성 표현으로 ‘곰탕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5일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찡그림 😝#헌혈 🩸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홍자는 헌혈 배드에 누워 전혈헌혈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홍자는 "오늘 제가 갔을때 헌혈의 집엔 어여쁜 여성분들이 헌혈을 하고있고
하나 둘 멋진 청년들이 들어오더라구요"라며 "마스크안의 저의 입가엔 미소가 번지고
가슴엔 따뜻한 온기가 퍼졌어요,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헌혈을 하는 여러분 너무 아름답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자는 2019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미(美·3위)를 차지하며 얼굴과 목소리를 알렸다. 짙은 감성 표현으로 ‘곰탕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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