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당신은 돌로 죽일 줄 안다. 당신은 돌을 던지고, 손을 숨기고, 계속 돌을 던진다. 그리고 당신은 투수가 된 경험이 있다"며 "누군가 당신에게 무슨 짓을 한 적이 있나? 당신을 빼내려고"라며 일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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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SNS를 통해 "조만간 썰 풀어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라며 폭로전을 시사했다.
다음은 예슬 인스타그램 영상 내용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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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겠다. 당신은 당신이 하는 일을 잘한다. 당신은 돌로 죽일 줄 안다. 당신은 돌을 던지고, 손을 숨기고, 계속 돌을 던진다. 그리고 당신은 투수가 된 경험이 있다.
And the bible said "They threw rocks and supposed him to be dead." This is where it gets good to me. "They supposed him to be dead." Now I realize maybe 50% of the church won't know what I'm talking about. So I gotta preach to the other 50%. Have you ever had anybody do anything to you? to take you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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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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