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황신혜와 전인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 모두 50대임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조 미녀들의 우월한 비주얼에 감탄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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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는 1963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다. 전인화는 1965년생이다. 황신혜와 전인화는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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