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다크홀', 4일 방송
김옥빈X이준혁, 변종인간 떼에 휩싸였다
괴물 처단하고 평화 찾을까
김옥빈X이준혁, 변종인간 떼에 휩싸였다
괴물 처단하고 평화 찾을까

이와 관련해 '다크홀' 측은 본 방송을 앞두고 현장 스틸컷을 4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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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 이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도 긴박한 순간이 포착돼 있다. "떼로 몰려와. 완전히 갇혔어"라는 박순일(임원희 분)의 다급한 목소리를 통해 이들이 당면한 절체절명의 위기가 와 닿는다. 심지어 문 앞을 막고 있는 변종인간들은 악에 받친 김선녀(송상은 분)가 의도적으로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과연 이들이 위기를 타개하고 괴물을 처단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괴물 숙주설'이 제기되면서 무지병원은 사람들의 불신과 분노로 가득 차게 된다. 파국으로 치닫는 병원에서 이화선과 유태한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켜봐 달라"며 "두 사람의 위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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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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