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색 람보르기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형광색 튜브톱에 청바지 입어 멋스러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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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자친구가 과거 가라오케에서 일했던 연극배우 출신이라고 알리며 "많은 분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에게 람보르기니를 선물해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내 새 차를 남자친구에게 줘야 하나 고민했었다. 그 차는 제가 저에게 선물한 차"라며 "남자친구는 지금 이동할 차가 없다. 경제적 능력이 되는 지금 제 상황에서, 제 다른 차를 편히 타고 다닐 수 있게 같이 키를 공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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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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