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지난 3일 생방송으로 방영된 마지막 회에서는 파이널 경연다운 긴장감 넘치는 진행으로 프로페셔널한 MC 면모를 보여줬으며, 무대마다 애정 어린 감상평을 전하고 적재적소 질문으로 호응을 이끌어내는 등 방송의 재미를 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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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강창민은 방송 말미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무대하는 후배들을 보며 저 자신도 가수로서 영감을 받았다. 앞으로도 후배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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