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SNS 사칭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사칭해서 다이렉트 메시지(DM) 보내고 자꾸 이상한 거 요구하는 것 같다. 피해 없기를 바란다. 조심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 인스타그램 계정은 지금 쓰고 있는 거 하나다. 사진 속 계정은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을 사칭하는 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백신 접종 인증, 훈남 매니저 공개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홍석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홍석천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사칭해서 다이렉트 메시지(DM) 보내고 자꾸 이상한 거 요구하는 것 같다. 피해 없기를 바란다. 조심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 인스타그램 계정은 지금 쓰고 있는 거 하나다. 사진 속 계정은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을 사칭하는 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백신 접종 인증, 훈남 매니저 공개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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