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두 사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커플룩을 입고 있다. 손을 잡은 듯 잡지 않은 두 사람. 소멸 직전으로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혜리 분)이 얼떨결에 동거를 하며 펼쳐지는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