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인규는 지난 3일, 경기 김포 소재 그룹홈 은빛마을 어린이들을 찾아 선물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다.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홍인규는 2016년부터 플랜코리아와 홍보대사로 인연을 맺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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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외에도 그는 직접 시설을 찾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개인보호용품과 의약품,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영양제를 추가로 전달하기도 했다.
작년 12월에는 올해 모은 수익금 500만 원과 영양제 등을 전달하고 구독자들과 함께 직접 전달할 선물을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등 꾸준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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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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