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백일잔치를 한 딸 윤진 양의 모습이 담겼다. 누가 봐도 ‘윤형빈 딸’이라고 할 정도로 빼닮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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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는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지난해 12월 28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최근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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