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결혼, 가장 어려워"
결혼 생활 '안정기'
"결혼, 가장 어려워"
결혼 생활 '안정기'

안현모는 라이머와의 결혼에 대해 "만난 날로부터 6개월 되는 날 결혼했다. 일사천리로 이어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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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력의 결실로 결혼 생활의 안정기가 왔다. 남편 복은 타고났구나, 라는 것을 요즘 많이 느낀다"라며 라이머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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