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SNS 통해 근황 공개
무명시절 회상 "행복한 울컥"
무명시절 회상 "행복한 울컥"

또한 "사장님께서 잊지 않고 기억해 주고 너무 반가워해줬다! 그때 생각이 나서 예쁜 원석들 보다가 울컥했지만 행복한 울컥이였다. 싸인CD도 드리고 사진도 찍고 재료도 많이 사오고 행복한 하루"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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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가인은 현재 KBS 2TV 예능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송가인 인스타그램 전문이다.무명시절 비녀를 만들기 위해 무작정 동대문 종합시장을 찾아가 재료를 샀던 나의 단골집 !
사장님께서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고 너무 너무 반가워 해주셨다 ! 그때 생각이 나서 예쁜 원석들 보다가 울컥 했지만 행복한 울컥이였다. 싸인씨디도 드리고 사진도 찍고 재료도 많이 사오고 ! 행복한 하루 !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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