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배우 넘어 작가까지 도전한 이유
"정체성 찾는 중"
"정체성 찾는 중"

이어 "예쁘게(?) 태어나서 배우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다시 또다시 공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구혜선이 게재한 사진에는 ‘많은 이가 싫어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보고, 많은 이가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는 내용의 논어의 한 구절이 담겨있다.
구혜선은 최근 예술의 전당에서 자작곡인 뉴에이지 장르 25곡에 서태지의 노래 17곡을 협업한 전시회를 개최했다. 영화감독, 작곡가, 화가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는 자신의 재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