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조리사 출신 김민석의 참돔 해체쇼
군대 생활관 동기 4인방 '찐친 케미' 폭발
군대 생활관 동기 4인방 '찐친 케미' 폭발

횟집 조리사 출신 김민석의 남다른 전문가 포스도 확인할 수 있다. 친구들을 위해 특별히 10년 만에 칼을 잡은 그가 직접 제철 생선인 참돔 회를 떠서 대접하기 때문. 회 뜨는 건 일도 아니었던 활어 회 장인 김민석의 귀여운 허세와 거침없는 칼 솜씨가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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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설거지 내기를 건 두 김민석의 긴장감 넘치는 사격 대결이 재미를 더한다. 자타공인 총잡이 김민석과 자칭 특등 사수 시우민(본명 김민석)은 장난감 총으로 종이컵과 병뚜껑을 맞히는 게임에 돌입해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사격에 자신감을 보이는 두 김민석 중 과연 누가 승자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찐친들의 솔직 발랄한 토크와 케미로 즐거움을 선사할 김민석의 집들이는 오늘(12일) 밤 9시 JTBC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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