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어보'는 일일 관객 2만975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만5561명이다. 이준익 감독의 흑백영화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설경구 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변요한 분)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돼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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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는 하루 동안 1만6169명을 불러모아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만7850명을 모았다.
'모탈 컴뱃'은 5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7682명, 누적 관객 수는 2만9517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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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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