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슈돌' 하차
2019년 합류, 1년 4개월 만
"촬영분에 의한 방송분만 남았다"
2019년 합류, 1년 4개월 만
"촬영분에 의한 방송분만 남았다"

이어 “그동안 저희 가족, 특히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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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아내 장윤정은 2014년 첫째 아들 연우의 탄생 순간을 공개하며감동을 안겼다. 이후 2019년 12월 아들 연우, 딸 하영과 함께 ‘슈돌’에 다시 컴백, 도플갱어 가족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도경완은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 이후 13년 동안 '연예가중계', '생생정보', '아침마당', '노래가 좋아', '신상출시 편스토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시사교양과 예능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지만 최근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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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분에 의한 방송분만 남아있습니다.
그동안 저희 가족, 특히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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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조만간 저 개인적으로 유튜브 채널 개설합니다. 많이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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