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홈 개막전 시구
지성, 지속적인 선한영향력 눈길
지성, 지속적인 선한영향력 눈길

이번 이벤트는 유니세프와 롯데 협약 10주년을 맞아 진행,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인 지성은 롯데자이언츠가 2016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아시아 어린이 교육 캠페인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의 인연으로 시구에 참석하게 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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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지성은 배우로서 작품과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공인으로서의 선한 영향력까지 더하고 있어, 그의 따스한 한 걸음으로 시작되는 희망찬 미래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성은 올 하반기 tvN 드라마 '악마판사'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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