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양준혁은 입을 크게 벌리고 조식 인증샷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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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에는 "신혼여행 4일째. 박수기정 배경으로 혀기, 써니 크로스. 이하늘 동상이 알려준 제주도의 아직은 덜 알려진 비경. 제주도에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찐 많아요. 결혼하니 넘 좋네요"라고 글을 남기며 아내와 '착붙'한 모습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준혁과 아내 박현선 씨는 그 어느때보다 행복한 모습이다. 두 사람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밝은 표정은 숨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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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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