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울보 등장?
"단독 토크쇼 처음"
'강한 모습' 각오
"단독 토크쇼 처음"
'강한 모습' 각오

강호동은 인교진이 등장하자 우는 척 연기를 하며 "국민울보, 국민사랑꾼 아니냐"라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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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최근에 많이 강해졌다고?"라고 물었고, 인교진은 "주변 사람들이 '왜 방송 나가서 우냐'라고 해서 이제는 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강호동은 "사람 쉽게 안 변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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