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새 집
"여행하듯이 살고 싶어"
김청, 평창서 4년째
"여행하듯이 살고 싶어"
김청, 평창서 4년째

박원숙은 "(박)영란이가 항상, 여행하듯이 여러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했다. (김)청이가 자신의 집 근처 평창으로 오라고 해서 이렇게 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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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새로운 집을 보며 "너무 좋다"를 연발했다. 특히 반려견이 있는 김청은 넓은 마당에 크게 만족스러워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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