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본명 남유정·30)이 음악방송 4관왕 소감을 밝혔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관 이모티콘과 함께 "하나로도 족했는데 4개씩이나...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유정은 Mnet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촬영했다.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은 유정은 빛나는 미모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유정의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앞으로 더 받을 건데 벌써 고맙다고?", "어림도 없지 계속 받아야지", "더 받을거야 기다려" 등의 댓글로 힘을 실었다.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 트로피를 추가하며 음악방송 4관왕을 이뤄냈다.
브레이브걸스는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건네 받은 후 "역주행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마음 고생 많으셨던 용감한 형제 사장님 우리 또 1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멤버들 부모님도 감사하다. 또 빼놓을 수가 없는 분들이다. 국군 장병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관 이모티콘과 함께 "하나로도 족했는데 4개씩이나...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유정은 Mnet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촬영했다.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은 유정은 빛나는 미모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유정의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앞으로 더 받을 건데 벌써 고맙다고?", "어림도 없지 계속 받아야지", "더 받을거야 기다려" 등의 댓글로 힘을 실었다.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 트로피를 추가하며 음악방송 4관왕을 이뤄냈다.
브레이브걸스는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건네 받은 후 "역주행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마음 고생 많으셨던 용감한 형제 사장님 우리 또 1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멤버들 부모님도 감사하다. 또 빼놓을 수가 없는 분들이다. 국군 장병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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