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맛남의 광장' 출연 소감
"이렇게 배부른 촬영 처음"
"이렇게 배부른 촬영 처음"

이어 김희철과 팀을 이뤄 요리를 시작한 김정은은 충무 깁밥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미나리 말이’를 통해 요리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김정은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해 정말 즐거웠다. 특히 리얼리티 예능은 처음인데, 이렇게 재밌고 배부른 촬영은 처음이었다”며 “칼질 하나로 그렇게 큰 환호를 받을 줄은 몰랐다. 조금 민망하기도 했지만 멤버들과 현장 분위기가 좋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