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향기는 2011년부터 나무엑터스와 활동해왔다. 2018년에 한차례 재계약을 하며 10년간 인연을 이어갔지만 최근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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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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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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