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한 곡 대결
"성량 차이 있어"
180점, 120점 받았다
"성량 차이 있어"
180점, 120점 받았다

갑작스러운 결원으로 양지은이 극적 합류를 한 가운데, 20시간 만에 한 무대를 꾸몄다. 조영수 작곡가는 "양지은은 핸디캡 필요없이 본인 노래를 잘 해줬다. 두 사람의 성량 차이가 확실히 있긴 하다. 강혜연은 박자감 밀리지 않고 정확하게 해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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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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