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정종우는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덕분에 많이 배우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또 감독님, 스태프분들 또한 너무 고생 많으셨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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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으로, 오늘(9일) 오후 9시 30분 마지막 회를 방송한다.
한편 '암행어사'에서 행수군관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 정종우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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