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전교 3등
"수학·사회 좋아했다"
신성록 "뒤에서 6등"
"수학·사회 좋아했다"
신성록 "뒤에서 6등"

이날 멤버들은 책상에 앉아 공부할 준비를 했다. 차은우는 자신의 학창시절 성적에 "전교 3등했었다"라며 수학과 사회를 가장 좋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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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은 "나는 뒤에서 6등까지 해봤다. 농구 특기생이어서"라고 전했다. 양세형은 "나는 제일 못 했을 때가, 이런 특기생보다도 못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나는 꽂히는 것에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었다"라며 주기율표를 외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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