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2' 최고의 1분 시청률을 걸그룹 출신 허찬미가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미스트롯2' 1대1 데스매치 에서 최고 1분 시청률은 허찬미였다.
허찬미는 이날 마미부 양지은과의 대결에서 전영록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를 선곡했다. 허찬미는 자신의 필살기인 마이클잭슨 댄스를 췄지만, 양지은에게 패배했다.
하지만 이후 심사위원이 뽑은 8명 추가 합격자에 포함되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1대1 데스매치 진(眞)으로는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막내딸 김다현이 선정됐다. '회룡포'를 부른 김다현의 1대 1 데스매치 장면은 지난주 방송으로 나갔는데, 김다현이 미성년자라 일찍 퇴근 한 관계로 이날 전화로 소감을 밝혔다. 이때 시청률은 21.2%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미스트롯2' 1대1 데스매치 에서 최고 1분 시청률은 허찬미였다.
허찬미는 이날 마미부 양지은과의 대결에서 전영록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를 선곡했다. 허찬미는 자신의 필살기인 마이클잭슨 댄스를 췄지만, 양지은에게 패배했다.
하지만 이후 심사위원이 뽑은 8명 추가 합격자에 포함되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1대1 데스매치 진(眞)으로는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막내딸 김다현이 선정됐다. '회룡포'를 부른 김다현의 1대 1 데스매치 장면은 지난주 방송으로 나갔는데, 김다현이 미성년자라 일찍 퇴근 한 관계로 이날 전화로 소감을 밝혔다. 이때 시청률은 21.2%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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