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영화 대필
유재석 "서예학원다녀"
父, '대장금' 글씨썼다
유재석 "서예학원다녀"
父, '대장금' 글씨썼다

이정화 서예가는 "7세 때부터 서예를 시작했다. 아버지가 서예 학원을 운영하셔서 자연스럽게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예전에 산만함 때문에 서예학원에 다녔다"라고 말했고, 이정화 서예가는 "그래서 산만한 애들이 엄청 많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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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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