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채리나는 "함께 사는 세상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좀 더 주위 살피며 살게요"라며 앞으로도 동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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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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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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