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영하 9도 상의탈의 등산"…줄리엔강, 몸매가 조각상이네 입력 2021.01.20 13:32 수정 2021.01.20 13: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줄리엔강 인스타그램 배우 줄리엔강이 상의탈의한 채 산에 올랐다. 줄리엔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전에 하체 운동 해서 근육통 있었는데, 약속했으니까, 안갔으면 후회했을꺼야"라며 "역시 간거 후회 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더불어 '오늘 영하 9도', '한랭요법'(coldtherapy)라고 덧붙였다. /사진 = 줄리엔강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줄리엔강은 짧은 쇼트팬츠만 입고 상의를 탈의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줄리엔강은 영하 9도의 날씨에 옷을 거의 걸치지 않고 등산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완벽에 가까운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석훈, 순번 빌드업에 진짜 유죄인간 혐의…고영배 "구속시켜야" 대폭소 ('불후의명곡') 생닭을 상온에 그냥 방치? 충남경찰청, 백종원 전격 수사[TEN이슈] 환불원정대 쏙 빠진 제시, 한국 떠나 근황 전했다…남성 지인 2명과 드라이브 [TEN이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