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다이어트 비결 전해
"운동 멈추지 않았다"
"살 빠질 때까지 다이어트하니 5년 걸려"
"운동 멈추지 않았다"
"살 빠질 때까지 다이어트하니 5년 걸려"

이날 이수민은 '살 제일 많이 쪘을 때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고등학생 때였다. 88kg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88kg에서 60kg까지 뺄 때 운동을 진짜 많이 했다. 하루에 6시간씩 운동했다"면서 "그때 밥을 많이 먹었지만 살찌는 건 안 먹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체중 감량 팁을 알려달라는 말에 이수민은 "배고프면 안 된다. 지쳐서 금방 나가 떨어진다"며 "난 운동을 멈추면 살이 쪄서 운동을 안 멈춘다. 멈추지 않으면 성공한다.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운동하면 된다. 빠지지는 않지만 유지는 된다"고 전했다.
또 그는 다이어트 정체기 극복 방법에 대해 "신경 쓰지 않으면 된다. 건강을 위해 한다고 생각하고 멈추지 않으면 성공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