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X황인엽, 교통사고 후 동실 입원
X-절친, 관계 회복할까
X-절친, 관계 회복할까

이런 가운데 ‘여신강림’ 측이 20일 한 병실에 입원한 차은우와 황인엽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각자의 병상에 누워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차은우는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표정인 반면, 황인엽은 평소의 냉랭함은 온데간데없이 걱정 서린 표정으로 차은우를 바라봐 눈길을 끈다. 동시에 차은우의 다리와 황인엽의 팔에 자리 잡은 깁스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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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은 11회는 오늘(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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